포블, 설립 5주년 맞아 자원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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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안현준)가 설립 5주년을 기념해 '푸르메소셜팜'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블 임직원들은 소셜팜에서 재배 중인 방울토마토를 수확 및 선별하고, 표고버섯 톳밥 이동 작업 등에 참여했다.
2019년 1월 설립된 포블게이트는 당시 국내에 존재하던 약 300여 개의 가상자산 거래소 중 빗썸과 업비트에 이어 국내 거래량 3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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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안현준)가 설립 5주년을 기념해 '푸르메소셜팜'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에서 2022년 9월 건립한 곳이다.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으로 다양한 농산물을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발달장애 청년들이 안정적인 직장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포블 임직원들은 소셜팜에서 재배 중인 방울토마토를 수확 및 선별하고, 표고버섯 톳밥 이동 작업 등에 참여했다.
2019년 1월 설립된 포블게이트는 당시 국내에 존재하던 약 300여 개의 가상자산 거래소 중 빗썸과 업비트에 이어 국내 거래량 3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안현준 대표는 “포블이 지난 5년간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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