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전후 팔레스타인 영토 치안 통제 필요"
민경찬 2024. 1. 19. 09:27
[가자지구=신화/뉴시스] 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인근에 이스라엘 군인들이 모여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후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구 모든 영토에 대한 치안 통제가 필요하다"라며 가자 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국가를 설립한다는 미국의 구상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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