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52주 신고가 경신, 신년 CEO 간담회; 순풍에 돛단듯 - 신한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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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신년 CEO 간담회; 순풍에 돛단듯 - 신한투자증권, BUY01월 18일 신한투자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1/17 신년 CEO 간담회가 개최되었음. 1/3 발표된 '24년 연간 가이던 스는 매출액 3.3조원(+20%, 이하 YoY, 추정), 수주 37억달러(+17%). 매출액은 대부분 수주잔고에서 반영되므로 가시성이 높음. 수주는 단납기의 우호적 요인, 전쟁지역의 리스크 등을 감안한 수치. 수주 목표치가 달성되면 '26년 매출액은 4조원을 초과할 전망. 이익에 대한 가이던스는 없지만 '24년은 물량과 단가 증가가 동시 반영되는 구간. 원가도 안정화 되었음. 배전 매출비중이 증가하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24년의 변수는 아닐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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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신년 CEO 간담회; 순풍에 돛단듯 - 신한투자증권, BUY
01월 18일 신한투자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1/17 신년 CEO 간담회가 개최되었음. 1/3 발표된 '24년 연간 가이던 스는 매출액 3.3조원(+20%, 이하 YoY, 추정), 수주 37억달러(+17%). 매출액은 대부분 수주잔고에서 반영되므로 가시성이 높음. 수주는 단납기의 우호적 요인, 전쟁지역의 리스크 등을 감안한 수치. 수주 목표치가 달성되면 '26년 매출액은 4조원을 초과할 전망. 이익에 대한 가이던스는 없지만 '24년은 물량과 단가 증가가 동시 반영되는 구간. 원가도 안정화 되었음. 배전 매출비중이 증가하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24년의 변수는 아닐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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