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사전 판매 시작…공시지원금 최대 2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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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4·S24 플러스·S24 울트라 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원일 전망입니다.
여기에 유통업체가 지원하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소비자가 받는 지원금은 5만7천500∼27만6천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KT로,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원을 지원하고 SK텔레콤은 10만∼17만원, LG유플러스는 5만2천∼23만원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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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오늘(19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에 대해 최대 24만원을 지원합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4·S24 플러스·S24 울트라 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원일 전망입니다.
여기에 유통업체가 지원하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소비자가 받는 지원금은 5만7천500∼27만6천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KT로,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원을 지원하고 SK텔레콤은 10만∼17만원, LG유플러스는 5만2천∼23만원 선입니다.
통신 3사 모두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3 시리즈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영재 기자 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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