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EBS 대표강사와 내달 3일 입시설명회 열어[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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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오는 2월 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2025·2026학년 대입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가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 합격의 길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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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강사 윤윤구 선생님의 특별강연 개최
신청은 19일 오전10시부터 선착순 총 300명
2025·2026학년도 대입 대응·입시전략·Q&A 등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관악구는 오는 2월 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2025·2026학년 대입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대입 수시, 전형 시기에 따른 대응 전략 △학생 맞춤형 입시전략 △입시전문가와 함께하는 ‘Q&A’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공교육의 입시 전문성을 대표하는 EBS에서 대입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윤구 선생님이 진행한다. 특히 윤윤구 선생님은 교육부의 교육정책 자문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이번 강의를 통해 관악구 학생과 학부모님의 성공적인 대입 전략 수립을 든든히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올해도 진로 입시 ‘1대 1’ 컨설팅과 진학관련 강연 등을 진행하고, 관내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가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 합격의 길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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