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자책골 내주며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

민경찬 2024. 1. 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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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아랍에미리트(UAE)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UAE는 전반 23분 술탄 아딜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선수 1명이 퇴장당하고 후반 5분 자책골을 내주며 1-1로 비겨 16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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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와크라=AP/뉴시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아랍에미리트(UAE)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UAE는 전반 23분 술탄 아딜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선수 1명이 퇴장당하고 후반 5분 자책골을 내주며 1-1로 비겨 16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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