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차관, 연평부대 방문…"현역 고생 반드시 보답"

최지원 2024. 1. 19. 07: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연평도 해병부대를 방문해 "현역의 고생을 반드시 보답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어제(18일) 연평도에서 장병들을 만나 "국가수호의 신념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한 헌신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해병대 신병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 차관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 등을 기리는 평화공원에 참배하고 국가유공자들도 위문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이희완 #국가보훈부 #연평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