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LS일렉트릭, 자동화 부문 실적 부진… 상반기부터 회복할 것"

소가윤 기자 2024. 1. 19. 0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증권은 LS ELECTRIC(LS일렉트릭)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자동화 부문의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올해 상반기부터 회복할 것으로 19일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1조46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7.6% 늘어난 621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LS ELECTRIC(LS일렉트릭)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자동화 부문의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올해 상반기부터 회복할 것으로 19일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LS일렉트릭은 전날 6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 외경. /LS일렉트릭 제공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1조46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7.6% 늘어난 621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자동화와 자회사 매출은 감소하겠지만, 전력 인프라 부문에서 분기 기준 최대 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력기기는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며 “신재생 부문은 적자 기조가 유지되지만 규모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초부터 영국 등에서 상당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를 달성했다”며 " 재생 에너지 확대 사이클이 지속되는 동안 ESS를 포함한 배전 설비 투자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국내에서도 향후 주파수 조정용, 장주기 ESS 투자 집행이 예정돼 있다”며 “국내외 배전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