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1기 옥순 "최근 체중 감량, '나는솔로'서 못생긴 애로 욕 먹어"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1. 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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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인기남이었던 남자 1호가 14기 옥순을 선택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1호는 14기 옥순에게 "아까 그 사진은 그때보다 체중이 좀 줄었냐"라고 물었다.

남자 1호는 "깜짝 놀랐다. 그땐 통통했는데 지금은 괜찮다"라고 반응했다.

남자 4호가 여왕벌이었던 옥순의 얘기를 하자 옥순은 출연 때를 회상하며 "사람들이 저렇게 못생긴 애가 왜? 이러면서 욕을 먹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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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솔사계' 인기남이었던 남자 1호가 14기 옥순을 선택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나솔사계'에서 멤버들의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1호는 14기 옥순에게 "아까 그 사진은 그때보다 체중이 좀 줄었냐"라고 물었다.

옥순은 "예리하다. 줄었다"라고 답했다.

남자 1호는 "깜짝 놀랐다. 그땐 통통했는데 지금은 괜찮다"라고 반응했다.

남자 4호가 여왕벌이었던 옥순의 얘기를 하자 옥순은 출연 때를 회상하며 "사람들이 저렇게 못생긴 애가 왜? 이러면서 욕을 먹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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