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초점] '선산''킬러들의 쇼핑몰''LTNS'…1월 OTT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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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등 각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들이 신작들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1월이 흥행 격전지가 됐다.
감각적인 액션으로 무장한 '킬러들의 쇼핑몰'에 이어 토속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선산', 발칙한 소재를 다룬 'LTNS'가 그 주인공이다.
평범한 척 위장했던 쇼핑몰의 정체는 킬러들을 위한 각종 무기와 도청장치 등을 판매하는 다크 웹 사이트 '머더헬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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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등 각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들이 신작들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1월이 흥행 격전지가 됐다. 감각적인 액션으로 무장한 '킬러들의 쇼핑몰'에 이어 토속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선산', 발칙한 소재를 다룬 'LTNS'가 그 주인공이다. 플랫폼은 달라도 공개 시기가 비슷한 만큼, 초반 화제성을 선점하는 작품이 가입자 유치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과연 어떤 작품이 새해 첫 OTT 흥행작 자리를 꿰차게 될까.

'핑계고' 대상 이동욱, 액션도 대상급…'킬러들의 쇼핑몰'
먼저 17일 공개된 디즈니+의 새해 첫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동욱)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김혜준)의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최근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를 통해 주가를 올린 이동욱이 용병 출신 진만으로 활약했다. 그의 당찬 조카 지안 역은 대세 김혜준이 맡았다.
앞서 공개된 1, 2화에서는 진만의 죽음 이후 그가 운영하던 농업용품 판매 사이트에 얽힌 비밀과 조카 지안의 뭉클한 과거 서사가 그려졌다. 평범한 척 위장했던 쇼핑몰의 정체는 킬러들을 위한 각종 무기와 도청장치 등을 판매하는 다크 웹 사이트 '머더헬프'였다. 지안에게는 머더헬프의 최상위 등급 '그린코드'가 부여돼 있었고, 퍼플, 레드, 옐로우 등 코드를 가진 고객들은 누구나 그린코드인 진만과 지안을 지켜야 한다는 숨겨진 조항도 드러났다. 이어 지안을 노리는 의문의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향후 전개를 더욱 기대케 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5년차 부부 이솜♥안재홍, 금지된 사랑꾼 쫓는다…'LTNS'
티빙이 준비한 'LTNS'는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과 사무엘(안재홍)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고자극 불륜 추적 활극이다.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과 '윤희에게'의 임대형 감독이 의기투합, 고된 현실 속에서 낭만과 활력을 잃어가는 부부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특히 '소공녀'에 이어 다시 한번 커플 호흡을 맞춘 이솜, 안재홍의 도발적인 케미에 기대가 쏠려 있다. 두 사람은 대화조차 삭막한 섹스리스 부부로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일상을 그릴 예정이다. 여기에 이학주, 김새벽, 정진영, 김우겸, 양말복, 정재원 등이 각기 다른 맛의 에피소드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TNS'는 19일 낮 12시 1, 2화를 공개하며, 이후 매주 목요일마다 2화씩 총 6화를 공개한다.

선산으로 얽힌 상속인, 형사 그리고 이복동생…'선산'
19일 넷플릭스에서는 기대작 '선산'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선산, 상속, 가족의 뿌리, 무속신앙 등 한국적인 소재에 스릴러 요소를 겹겹이 쌓아 올려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선산 상속 후 이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이 서늘한 분위기 속 인간 본성과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탄탄한 라인업은 '선산'을 기대하는 또 다른 이유다. 앞서 '부산행', '반도', '지옥' 등의 흥행을 이끈 연상호 감독이 기획과 각본 작업을 맡았고, '부산행', '염력', '반도'의 조감독을 거친 민홍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시너지가 '선산'의 무기다. 여기에 선산의 유일한 상속자가 된 대학 시간 강사 서하 역의 김현주, 예리한 촉을 가진 형사 성준 역의 박희순을 비롯해 박병은, 류경수 등의 빈틈없는 호연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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