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외계인
2024. 1. 19. 03:26
미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빅토르 웸바냐마가 18일 보스턴 셀틱스와 벌인 원정 경기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슛을 하고 있다. 이날 웸바냐마가 양팀 가장 많은 27득점을 올렸으나 셀틱스에 98대117로 패했다. 웸바냐마는 이번 시즌 34경기 출전 평균 19.6점 10.3리바운드, 3.5블록슛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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