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 불…인명피해 없어
백운 기자 2024. 1. 19. 02:27
어제(18일)저녁 7시쯤 대전 유성구 지족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30대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차량 엔진룸을 모두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전북 발전 챙기겠다"…끌려 나간 지역구 의원
- 택시기사 뇌진탕 되도록 폭행…머리채 뜯기며 겨우 탈출
- 테슬라 차량들, 충전 기다리다 방전…"절망의 현장 됐다"
- [단독] 직원이 입주민 둔갑…DL이앤씨, 고객만족도 조사 조작
- [단독] 미래대연합 신임 대변인, '뺑소니로 벌금형' 전력
- [Pick] "반려자로 받아줘"…정은지 스토킹한 50대 집행유예
- 음주 사고로 하반신 마비→축구선수 은퇴 유연수 "가해자에 사과 못 받아"
- 6시간 동안 70만 원 흥청망청…편의점에 경찰들 모인 이유
- [포착] "이런 일은 세계 처음"…중랑천에 날아든 '사랑의 새' 200마리
- '드라마 촬영 중 말 학대' KBS 제작진 3명 각 벌금 1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