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깜짝 열애 선언?… "예쁘게 봐주세요"
윤기백 2024. 1. 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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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함께 있는 사진을 나란히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 깜짝 열애설에 휩싸였다.
현아와 용준형 두 사람은 18일 늦은 밤 각자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와 용준형으로 추정되는 두 남녀가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있다.
현아는 사진 속 남자의 뒷모습에 용준형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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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SNS 사진 게재… 소속사 "확인 중"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함께 있는 사진을 나란히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 깜짝 열애설에 휩싸였다.
현아와 용준형 두 사람은 18일 늦은 밤 각자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와 용준형으로 추정되는 두 남녀가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있다.
현아는 사진 속 남자의 뒷모습에 용준형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현아는 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남녀가 하트를 사이에 두고 있는 이모지를 함께 올렸다.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19일 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다. 현아는 현재 앳에어리어에, 용준형은 블랙메이드에 소속돼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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