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세은·위클리 지한, 이젤 응원‥연습생 추억에 눈물바다(싱어게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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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세은, 위클리 지한이 이젤을 응원했다.
스테이씨 세은, 위클리 지한은 이젤을 응원하러 연습실을 방문했다.
세은과 지한은 연습생 때처럼 이젤의 자작곡을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젤은 "스물두 살 연습 막 할 시절에 스물두 살을 너무 사랑할 수가 없을 때 만든 곡이다"라며 노래를 불렀고, 세은과 지한은 당시 이젤의 마음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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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스테이씨 세은, 위클리 지한이 이젤을 응원했다.
1월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파이널 2차전 ‘자유곡 라운드’가 진행됐다.
스테이씨 세은, 위클리 지한은 이젤을 응원하러 연습실을 방문했다. 이젤은 “제가 연습생 처음 시작할 때부터 봐왔던 친구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세 사람은 연습생 시절을 공유하며 추억에 젖었다. 지한은 “언니가 엄청 성실한 연습생이었는데 ‘싱어게인’에서도 모범생 같다는 말을 들어서 소름 돋았다. 언니가 쭉 열심히 해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세은도 “언니는 너무 성실하게 한다. 저는 못 한다”라고 존경심을 표현했다.
이젤은 “내가 연습을 하면서 버틸 수 있었던 게 내가 같이 연습했던 사람들이 잘되고 있으니까 나도 그들과 같이 걸어갈 날이 올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너희가 열심히 활동하는 거 보면서 그랬다”라고 고백했다.
세은과 지한은 연습생 때처럼 이젤의 자작곡을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젤은 “스물두 살 연습 막 할 시절에 스물두 살을 너무 사랑할 수가 없을 때 만든 곡이다”라며 노래를 불렀고, 세은과 지한은 당시 이젤의 마음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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