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화보] 겨울 한복판 지나는 지금

데스크 2024. 1. 19. 00: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축제와 설경 등을 만끽하기 위해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과 바다, 산에는 인산 인해를 이루고 있다. 시·군 25명의 객원기자들이 겨울 속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 강릉 계방산 정상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겨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김부오 객원기자
▲ 양양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내린 눈과 곧게 뻗은 나무가 어우러져 겨울추억을 쌓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홍배 객원기자
▲ 많은 눈이 내린 후 횡성 태기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설경을 즐기며 눈꽃산행을 하고 있다. 박재경 객원기자
▲ 홍천강에서 열린 홍천 꽁꽁축제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강영복 객원기자
▲ 눈이 소복이 쌓인 빙판 위로 발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최익화 객원기자
▲ 많은 눈이 내린 횡성 태기산 정상에서 본 풍경이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김도운 객원기자
▲ 강릉의 한 장 광장에서 장을 만들기 위해 잘 마른 메주를 잘게 자르고 있다. 김학주 객원기자
▲ 동해 어달해변를 찾은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겨울바다를 만끽하고 있다. 김진삼 객원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