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나누기로 이웃사랑·환경보호[내 생각은/박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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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음식 쓰레기를 내가 버리는데, 아파트 단지 음식 쓰레기통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쓰레기로 버려져 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먹을 것 이상으로 음식을 사서 남았거나, 먹다 보니 식상해져서 그냥 버렸거나, 아니면 보관을 제대로 못 해 상해서 버린 듯하다.
음식이 한꺼번에 많이 생기면 마냥 보관하다가 버리지 말고 이웃과 나누거나 복지시설에 기탁했으면 한다.
많은 음식을 버리는 대신 이웃과 나누면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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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음식 쓰레기를 내가 버리는데, 아파트 단지 음식 쓰레기통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쓰레기로 버려져 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먹을 것 이상으로 음식을 사서 남았거나, 먹다 보니 식상해져서 그냥 버렸거나, 아니면 보관을 제대로 못 해 상해서 버린 듯하다.
음식이 한꺼번에 많이 생기면 마냥 보관하다가 버리지 말고 이웃과 나누거나 복지시설에 기탁했으면 한다. 풍족한 세상이라지만 아직도 음식을 배불리 먹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괜히 욕심부려 과식하다가는 성인병에 걸릴 수 있다. 많은 음식을 버리는 대신 이웃과 나누면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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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도 부산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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