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쁘다” 박보영 실물에 손님들 깜짝→美도 반한 뽀블리(어쩌다 사장3)

이하나 2024. 1. 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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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찾은 손님이 박보영의 미모에 깜짝 놀랐다.

1월 1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는 마트를 방문한 손님이 박보영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박보영이 캐셔 업무에 입중하는 동안 한 손님은 박보영의 팬이라고 밝히며 '오 나의 귀신님'을 5번이나 봤다고 말했다.

계산을 모두 마친 손님들은 마트를 떠나면서 "진짜 예쁘다"라고 박보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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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마트를 찾은 손님이 박보영의 미모에 깜짝 놀랐다.

1월 1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는 마트를 방문한 손님이 박보영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박보영이 캐셔 업무에 입중하는 동안 한 손님은 박보영의 팬이라고 밝히며 ‘오 나의 귀신님’을 5번이나 봤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먼 곳에서 만난 팬이 고마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손님이 떠난 후 마켓에서 일을 했다는 한국인 손님 일행이 카운터 앞에 섰다. 박보영은 유경험자에게 캐셔 업무 고충을 토로하며 “한국어로 얘기하니까 너무 좋다. 하루하루 어찌저찌 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계산을 모두 마친 손님들은 마트를 떠나면서 “진짜 예쁘다”라고 박보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업무에 적응한 박보영은 막힘없이 계산을 했지만 카운터에 홀로 남자 “Alone. But I can do it”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힘을 냈다. 손님들은 환한 미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박보영의 모습에 미소를 보이며 즐거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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