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오르막길서 마을버스 미끄러져…승객 7명 경상
박선정 기자 2024. 1. 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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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오르막길을 오르던 버스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일어나 승객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분께 홍은사거리에서 녹번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12번 마을버스가 오르막길 도로에서 잠시 정차했다가 출발하던 중 돌연 미끄러졌다.
해당 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24명이 타고 있었고, 이중 승객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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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및 아파트 구조물 추돌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오르막길을 오르던 버스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일어나 승객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분께 홍은사거리에서 녹번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12번 마을버스가 오르막길 도로에서 잠시 정차했다가 출발하던 중 돌연 미끄러졌다.
버스는 뒤에 있던 산타페 승용차와 인근 아파트 정문 쪽 구조물을 연달아 들이받은 뒤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24명이 타고 있었고, 이중 승객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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