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차태현→조인성, 현지 주민 ‘음식+편지’ 情에 감동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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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사장즈와 알바즈가 현지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막바지에 현지 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사장즈'와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마리나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은 '사장즈'와 '알바즈'를 위한 기념품 선물을 건네 보는 이의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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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사장즈와 알바즈가 현지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막바지에 현지 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사장즈’와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손님 부부는 ‘사장즈’에 음식과 편지를 건넸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조인성은 감사 인사를 전했고, 두 사람을 위해 조금 일찍 저녁 영업을 시작했다.
또 마리나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은 ‘사장즈’와 ‘알바즈’를 위한 기념품 선물을 건네 보는 이의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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