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유기성 폐자원 가스화 사업’ 예타 면제
김소영 2024. 1. 18. 22:09
[KBS 창원]김해시가 추진하는 유기성 폐자원 가스화 시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김해 장유 공공하수처리장 터에 사업비 1,068억 원을 들여 하수 찌꺼기와 음식물,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 처리 시설을 설치하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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