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난입' 수사 에콰도르 검사 피살...치안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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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의 폭력사태가 난무하는 남미 에콰도르에서 괴한들의 방송국 난입 사건을 수사하던 현직 검사가 대낮에 피살됐습니다.
에콰도르 검찰은 소셜미디어에 "조직범죄수사부 소속 수아레스 검사의 살인 사건에 대해 직권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아레스 검사는 지난 9일 에콰도르 방송국에서 발생한 무장 괴한 침입 사건을 맡아 수사하고 있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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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의 폭력사태가 난무하는 남미 에콰도르에서 괴한들의 방송국 난입 사건을 수사하던 현직 검사가 대낮에 피살됐습니다.
에콰도르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오후 2시쯤 인구 밀집 도시인 과야킬에서 세사르 수아레스 검사가 차를 타고 가던 중 괴한들의 무차별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에콰도르 검찰은 소셜미디어에 "조직범죄수사부 소속 수아레스 검사의 살인 사건에 대해 직권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아레스 검사는 지난 9일 에콰도르 방송국에서 발생한 무장 괴한 침입 사건을 맡아 수사하고 있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그는 특히 과야킬을 무대로 활동하는 8개 갱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안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데 이어 22개 주요 갱단을 테러단체로 지정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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