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한인 男女, 박보영 실물 미모에 감탄 "진짜 예뻐"[별별TV]

김지은 기자 2024. 1. 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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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남녀 손님들이 배우 박보영의 실물 미모에 감탄을 연발했다.

그러던 중 박보영은 '아세아 마켓'에서 캐셔를 했던 한국인 손님을 만나 반가움을 전했다.

캐셔 경험이 있는 한인 손님은 "포스기 누르는 게 어렵다"며 박보영의 마음을 공감하기도 했다.

이후 한인 손님들은 계산을 끝낸고 가게에서 나가면서 "진짜 예쁘다"라며 박보영의 실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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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사진='어쩌다 사장3' 화면 캡처
한인 남녀 손님들이 배우 박보영의 실물 미모에 감탄을 연발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13화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8일 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계산대에서 결제를 하는 내내 사랑스러운 미소를 장착해 손님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박보영은 '아세아 마켓'에서 캐셔를 했던 한국인 손님을 만나 반가움을 전했다. 캐셔 경험이 있는 한인 손님은 "포스기 누르는 게 어렵다"며 박보영의 마음을 공감하기도 했다.

이에 박보영은 "이건 이제 좀 익숙한데 대화를 하면서 하려니까 어렵다"며 유경험자에게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한국어로 얘기하니까 너무 좋다. 하루하루 어찌저찌 넘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인 손님들은 계산을 끝낸고 가게에서 나가면서 "진짜 예쁘다"라며 박보영의 실물에 감탄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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