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최대 82% 할인 ‘뷰티컬리 페스타’ 진행
방금숙 기자 2024. 1. 18. 21:35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컬리는 올해 첫 뷰티 빅세일 ‘뷰티컬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오는 25일까지 열리며, 3000여개 뷰티 제품을 최대 82%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새해를 맞아 ‘VT 리들샷 에센스’ 등 안티에이징과 고보습 제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페스타 딜 카테고리에는 이달에 주목해야 할 180여개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연작, 달바, 일리윤, 헤드스파7, 3CE, 데이지크 등 인기 브랜드 총 120곳의 주요 상품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대 9900원을 넘지 않는 ‘균일가 특가’와 50% 이상 할인 제품으로만 구성된 ‘초특가 세일’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브랜드 혜택’ 관에서는 설화수, 시슬리, 에스티로더, 피지오겔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의 할인과 함께 본품급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3000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주말에는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한서진 컬리 마케팅본부장은 “뷰티컬리는 월간 페스타를 진행하며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최대 혜택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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