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KT 송영진 감독 "오랜만의 경기, 선수들 컨디션 좋지 않았다. 관리의 잘못"
류동혁 2024. 1. 18.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KT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선수들의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
그는 "오랜만에 게임을 뛰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우려했던 부분이 나왔다. 코트 감각이 좋지 않았다. 득점 찬스가 나왔을 때 결정짓는 게 문제였다"고 했다.
송 감독은 "1쿼터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관리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수원 KT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선수들의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
가스공사의 활동력과 끈끈함에서 밀렸다. 패배의 요인이 됐다.
KT 송영진 감독은 이 부분을 지적했다.
그는 "오랜만에 게임을 뛰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우려했던 부분이 나왔다. 코트 감각이 좋지 않았다. 득점 찬스가 나왔을 때 결정짓는 게 문제였다"고 했다.
그는 선수들의 잘못으로 돌리지 않았다. 송 감독은 "1쿼터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관리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담임과 결혼했다” 사제지간서 부부로..8살 연상연하 사랑 이야기
- 서정희♥김태현, 알고 보니 30년 인연..“집안끼리 각별한 사이. 母가 주선해 만났다” (동치미)
- 박준형♥김지혜, '실거래가 60억' 아파트뷰 공개..로얄층에서 느끼는 행복한 풍경
- 이연수 분식집 근황..“男손님이 70% 대기만 50팀” 대박났다
- 김새롬, 조혜련 주먹 맞고 기절..김구라 “또 널 두들겨 팰 것”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