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딸 출산한지 4개월” 美 손님 축하에 미소→제육볶음 대성공(어쩌다 사장3)

이하나 2024. 1. 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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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신메뉴 제육볶음이 호평을 받았다.

시합은 없냐는 질문에 박인비는 "당분간은 없다. 얼마 전에 출산을 했다. 딸이다. 4개월 됐다"라고 말했고, 손님들은 박인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제육볶음 주문이 들어오자 박인비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제육볶음을 완성한 박인비는 "맛있겠다"라며 자신의 요리에 스스로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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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인비의 신메뉴 제육볶음이 호평을 받았다.

1월 1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영업 8일 차 모습이 공개 됐다.

점심 영업이 시작된 후 한 손님은 카운터에 있던 박인비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시합은 없냐는 질문에 박인비는 “당분간은 없다. 얼마 전에 출산을 했다. 딸이다. 4개월 됐다”라고 말했고, 손님들은 박인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식당에는 모녀가 첫 손님으로 방문해 대게라면, 제육볶음을 주문했다. 어머니는 조인성의 외모에 감탄했고, 딸은 “너무 어리다”라고 엄마에게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육볶음 주문이 들어오자 박인비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긴장한 박인비가 1인분 양을 고민하자, 박병은은 옆에서 보조 역할을 하며 박인비를 도왔다. 제육볶음을 완성한 박인비는 “맛있겠다”라며 자신의 요리에 스스로 감탄했다.

제육볶음을 먹은 딸이 “맛있다”라고 만족했고, 어머니도 “매직이다. 너무 잘 만들었다”라며 호평했다. 손님들의 반응에 박인비는 뿌듯해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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