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 최초 1200 블로킹 달성 신영석,'짜릿한 축하 물세례' [사진]
박준형 2024. 1. 18. 20:37
[OSEN=의정부, 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종료 후 프로배구 최초 1200 블로킹 달성한 한국전력 신영석이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 2024.01.1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