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헨리 카빌 '잘생긴 애교는 가까이서 봐야 돼'
오민아 2024. 1. 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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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레드 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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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레드 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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