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발리에서도 빛난 러블리 비주얼…몸매까지 '완벽'

사진=나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발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근황을 전했다. 

나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 발리 모음집 시작"이란 글과 함께 발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나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나연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항공샷으로 볼륨감이 눈에 띄는 몸매를 자랑한 그는 베이비 핑크 톱과 스커트로 사랑스러우면서 싱그러운 비주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진행 중이다. 

사진=나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