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록웰·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헨리 카빌, 케이 볼 하트 플러팅
권현진 기자 2024. 1. 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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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샘 록웰(왼쪽부터)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헨리 카빌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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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샘 록웰(왼쪽부터)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헨리 카빌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4.1.1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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