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의혹' 야옹이 작가, 10개월만에 근황 "커밍업 넥스트"

고재완 2024. 1. 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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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야옹이가 약 10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7일 "Coming Up Next"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신작에 소개될 인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야옹이는 2022년 12월 웹툰 작가 전선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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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야옹이가 약 10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7일 "Coming Up Next"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신작에 소개될 인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2월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SNS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야옹이 작가는 "2022년 11월 16일에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나와 성실히 조사에 임하였고 그 결과 저의 법인 카드 및 차량에 대한 사적 사용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며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 사실이 있다. 분명 내 책임이며 세심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이라고 일부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야옹이는 2022년 12월 웹툰 작가 전선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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