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리드폭 늘리는 김소니아와 이경은 콤비 [사진]
이석우 2024. 1. 18. 19:2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신한은행 김소니아가 1쿼터부터 큰 점수차로 리드하며 이경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1.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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