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전자 '국내 최대' 22㎏ 용량 건조기 출시

LG전자는 많은 양의 빨래와 이불을 한 번에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는 제품을 오는 23일 출시합니다.

건조기 용량은 22㎏으로 국내 가정용 제품 가운데 최대입니다.

또, 한층 강화된 인공지능으로 바람 방향과 세기, 온도를 조절하는 에어컨도 새로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실내 온도가 낮아지면 에어컨 바람이 사람 몸에 직접 닿지 않게 하거나, 공기 질이 나쁠 때면 공기 청정 기능을 스스로 작동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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