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가녀린 쇄골 드러낸 카디건 입고 청순美 자랑 “인형인줄”

서승아 2024. 1. 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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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몸에 밀착되는 하늘색 카디건을 입고 붉은색 네일아트가 돋보이는 구도로 기념 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인형이 사람이 됐네요", "그냥 인형인데요", "강민경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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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 (강민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모스카토 넣은 김렛이랑 체리 주빌레 진짜… 뭐야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ㅠ_ㅠ 넘실 넘실 황홀했던 멜번 첫 날 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몸에 밀착되는 하늘색 카디건을 입고 붉은색 네일아트가 돋보이는 구도로 기념 사진을 남겼다. 특히 강민경은 약간의 웨이브가 들어간 레이어드 컷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인형이 사람이 됐네요”, “그냥 인형인데요”, “강민경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15일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표했다. (사진=강민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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