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LINC사업단,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와 협약

김윤정 2024. 1. 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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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LINC3.0사업단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와 상호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국대 정영식 LINC 3.0사업단장을 대신해 오제민 동국대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 김연수 융합보안학과 교수, 김진식 의생명공학과 교수, 최창순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최종상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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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동국대 LINC3.0사업단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와 상호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왼쪽에서 4번째) 동국대 오제민 교수와 (왼쪽에서 5번째) 최종상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및 관계자들이 18일 협약식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국대)
이날 협약식에는 동국대 정영식 LINC 3.0사업단장을 대신해 오제민 동국대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 김연수 융합보안학과 교수, 김진식 의생명공학과 교수, 최창순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최종상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관학 협력 정보공유, 공동연구 등에 관한 상호 협력 △세미나, 교육 등을 통한 인력 및 연구정보 공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조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오제민 동국대 교수는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공유와 공동연구, 연구정보 공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전략적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상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안정책연구소와 동국대학교 LINC 3.0사업단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정 (yoon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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