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섹시한 레깅스 끝판왕 자태→다이어트 성공 이렇게

권미성 2024. 1. 18.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희가 아이 둘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유했다.

1월 16일 최희는 "기능성 소재이기 때문에 꾸준히 입으면서 꾸준히 입으면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고 또 적응돼 지금은 집에서도 자주 입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희는 "요즘 바빠서 운동을 자주 못 가서 죄책감으로 기능성 레깅스라도 입고 있자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희는 아이 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라인이 감탄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최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아이 둘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유했다.

1월 16일 최희는 "기능성 소재이기 때문에 꾸준히 입으면서 꾸준히 입으면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고 또 적응돼 지금은 집에서도 자주 입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희는 "요즘 바빠서 운동을 자주 못 가서 죄책감으로 기능성 레깅스라도 입고 있자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최희는 "저는 워낙 타이트한 걸 싫어해서 M 사이즈로 입는다. 텐션이 좋아 S 사이즈 입어도 잘 맞을 거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필라테스 센터로 보이는 곳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희는 아이 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라인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당시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종횡무진한 활약을 선보였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오던 중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