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작업실 사진 공개…YG 떠난 후 첫 컴백 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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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씨의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곧 컴백하는 것 같다"고 댓글을 달며, 지드래곤 씨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지드래곤 씨의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4년 초 지드래곤 씨가 직접 대중 앞에 나서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그의 컴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드래곤 씨의 새 솔로 신보가 올해 나온다면, 지난 2017년 '권지용'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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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씨의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드래곤 씨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음악 작업실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곧 컴백하는 것 같다"고 댓글을 달며, 지드래곤 씨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지드래곤 씨의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4년 초 지드래곤 씨가 직접 대중 앞에 나서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그의 컴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드래곤 씨의 새 솔로 신보가 올해 나온다면, 지난 2017년 '권지용' 이후 7년 만이다. 더욱이 오래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마약 의혹 무혐의 처분 이후 첫 컴백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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