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영향개발협회, LID기반 토목 지반·구조기술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2024. 1. 18.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회장 최경영)은 18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LID기반 토목 지반·구조기술 자문위원의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협회가 추진하는 LID 저영향기법(NBS, Nature Based Solutions) 연구 등 업무 전반에서 토목지반 및 구조공학과 관련해 종합적·체계적인 전문가 자문 필요성이 생기면서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회장 최경영)은 18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LID기반 토목 지반·구조기술 자문위원의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협회가 추진하는 LID 저영향기법(NBS, Nature Based Solutions) 연구 등 업무 전반에서 토목지반 및 구조공학과 관련해 종합적·체계적인 전문가 자문 필요성이 생기면서 마련됐다.

자문위원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포스코,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동일기술공사, 에이티엘피 등 7곳의 산학연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박세현 연구개발본부장은 “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은 단순 연구 과제의 자문이 아니라, 협회 회원사의 저영향 기법 기술에서 실효성 있는 자문에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회에 꾸준한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소개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환경 오염에 대응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저영향 개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 토지 이용을 도모하며 건강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국민 생활의 안전과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 30일 설립된 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한국저영향개발협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