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탈덕수용소' 상대 손배소 승소… 재판 관건은 '이것'이었다
이새 PD,오지원 기자 2024. 1. 18. 17:55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을 선포한 그룹 아이브 장원영 씨가 먼저 승기를 잡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낸 민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것인데요. 운영자의 신상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입수한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탈덕수용소는 해외 법인인 유튜브에서 활동한다는 것을 방패 삼아,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영상을 게재해 왔는데요. 유튜브 본사 구글로부터 채널 운영자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어려워 대응에 한계가 있었는데, 장원영 씨의 소속사가 지난해 5월 미국 법원으로부터 정보제공명령을 얻어내 두 달 만에 유의미한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사이버 렉카에 시달려 온 업계 관계자들은 "해외 법인으로부터 운영자 정보를 받는 것이 관건이었을 것"이라며 이번 승소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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