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총선공약개발단' 발족…2월말까지 최종 공약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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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8일 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약개발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당은 시당위원장인 송아영 위원장이 당연직 총선공약개발 단장을 맡고, 부단장으로 류제화 전 세종갑 당협위원장, 이경대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각각 맡아 활동한다.
세종시당 총선공약개발단은 시민을 위한 맞춤형 공약개발을 위해 향후 회의를 열고 이달 말까지 초안을 마련한 후 중앙당에 제안한 뒤 2월 말까지 최종공약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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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8일 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약개발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당은 시당위원장인 송아영 위원장이 당연직 총선공약개발 단장을 맡고, 부단장으로 류제화 전 세종갑 당협위원장, 이경대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각각 맡아 활동한다.
또 단원에는 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 김광운 시의원, 남형민 시당 노동위원장, 박득진 시당 홍보위원장, 신아영 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 당외인사로 정은주 전 농식품부 디지털소통팀장이 활동한다.
송아영 단장은 "시민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당 총선공약개발단은 시민을 위한 맞춤형 공약개발을 위해 향후 회의를 열고 이달 말까지 초안을 마련한 후 중앙당에 제안한 뒤 2월 말까지 최종공약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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