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하트 하는 '세기말의 사랑' 주역들
권현진 기자 2024. 1. 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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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애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노재원, 임선우, 이유영, 문동혁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세기말의 사랑'(감독 임선애)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기말의 사랑'은 세상이 끝날 것만 같았던 1999년의 마지막날 짝사랑 상대에게 인생 최대의 용기를 낸 영미가 돈도 사랑도 모두 날린 채 새천년을 맞이하고, 이후 새로운 인연들과 얽히고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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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임선애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노재원, 임선우, 이유영, 문동혁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세기말의 사랑’(감독 임선애)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기말의 사랑'은 세상이 끝날 것만 같았던 1999년의 마지막날 짝사랑 상대에게 인생 최대의 용기를 낸 영미가 돈도 사랑도 모두 날린 채 새천년을 맞이하고, 이후 새로운 인연들과 얽히고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1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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