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견적부터 출고·보험·관리까지 원스톱…차봇, ‘내차 구매 서비스’ 도입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1. 18.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가 차량 비교 견적부터 출고, 보험·금융 상품 계약, 사후관리 등을 한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소비자는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 정보를 확인한 뒤 상담을 신청하면 차봇 인증 딜러를 통해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차봇 앱에서 다음달 20일까지 수입차 비교 견적 신청을 하는 소비자는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총 10명)을 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차봇]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가 차량 비교 견적부터 출고, 보험·금융 상품 계약, 사후관리 등을 한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차봇 모빌리티는 운전자 초밀착 모빌리티 앱 ‘차봇’을 통해 ‘내 차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는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 정보를 확인한 뒤 상담을 신청하면 차봇 인증 딜러를 통해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매칭 견적서에는 최고 할인 금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할인 혜택, 출고 가능 일시, 딜러 정보 등이 들어있다.

벤츠, 캐딜락, BMW 등 수입차 14개 브랜드가 국내 선보인 차종이 대상이다.

매칭 딜러를 통해 견적 상담부터 출고, 보험·금융 상품 계약, 사후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현재 차봇은 국내 30여개의 보험·금융·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금융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수입차 구매에 특화된 차봇 전용 삼성·하나 카드 제휴 할부 상품으로 수수료 부담 없이 희망하는 할부 결제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차봇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 ‘수입차 잘 사는 기술’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봇 앱에서 다음달 20일까지 수입차 비교 견적 신청을 하는 소비자는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총 10명)을 받을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