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한국 민주주의, 경제발전 기념센터' 설립 글로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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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유네스코 산하 '한국 민주주의, 경제발전 기념센터' 설립 캠페인을 추진한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 추진 이유에 대해 "한국이 지금의 모습으로 거듭나기까지 걸어왔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센터가 설립된다면 세계 곳곳 재외동포들과 한인들이 다시 한번 한국을 기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념센터 설립은 오늘날 과거 국제사회가 도와준 한국이 현재 선진국으로 발전한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하여 세계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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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유네스코 산하 '한국 민주주의, 경제발전 기념센터' 설립 캠페인을 추진한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 추진 이유에 대해 "한국이 지금의 모습으로 거듭나기까지 걸어왔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센터가 설립된다면 세계 곳곳 재외동포들과 한인들이 다시 한번 한국을 기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념센터 설립은 오늘날 과거 국제사회가 도와준 한국이 현재 선진국으로 발전한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하여 세계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며, 정책청원과 글로벌 청원을 통해 재외동포 700만명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재미동포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오는 20일 트라이 벨리 한국학교에서 열린 '2024 미국 북가주 협의회 신년 하례식' 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반크는 한국 민주주의 경제발전상 홍보를 위해 전 세계 국가 기념일 제정, 유네스코 민주주의 경제발전 기념센터 설립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유엔 국제기념일 제정, 전 세계 교과서 등재 운동, 유네스코 민주주의 경제발전 기념센터 구축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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