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택배기사로 변신한 한동훈 위원장, '공약 배달 왔어요'
임세영 기자 2024. 1. 18. 17:37
'육아휴직 급여 현행 15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인상'
'아빠휴가 1개월(유급) 의무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이 담긴 국민택배를 들고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로 들어가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에서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를 듣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에서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에서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한 후 직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에서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이 담긴 국민택배를 들고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로 들어가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랜드마크타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정책주문 배송프로젝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랜드마크타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정책주문 배송프로젝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랜드마크타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정책주문 배송프로젝트에서 공약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랜드마크타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정책주문 배송프로젝트에서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에게 택배 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랜드마크타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정책주문 배송프로젝트에서 택배 박스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랜드마크타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정책주문 배송프로젝트에 참석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랜드마크타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정책주문 배송프로젝트에서 인사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아빠휴가 1개월(유급) 의무화'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에서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일·가족 모두행복'은 국민의힘의 총선 1호 공약으로 부총리급 인구부 신설과 아빠휴가 1개월(유급) 의무화, 육아기 유연근무 도입, 채움인재 인센티브 지급, 가족친화 우수 중소기업 법인세 감면 등이 담겼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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