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바이오 생태계 마중물된 기업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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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8일 후배 바이오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35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한 대전 소재 바이오텍 1세대 기업을 초청해 감사를 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이들 기업 대표를 초청한 자리에서 "투자 혹한기에 직면한 바이오 생태계에 성장 마중물을 제공하고 2023년 대규모 기술 수출 등 혁혁한 성과를 이룬 4개 기업 대표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대전시도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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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18일 후배 바이오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35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한 대전 소재 바이오텍 1세대 기업을 초청해 감사를 표했다.
투자조합을 결성한 기업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 수젠텍, 펩트론 등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이들 기업 대표를 초청한 자리에서 “투자 혹한기에 직면한 바이오 생태계에 성장 마중물을 제공하고 2023년 대규모 기술 수출 등 혁혁한 성과를 이룬 4개 기업 대표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대전시도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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