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1인 사업자에 고용·산재보험 40% 지원
김은혜 2024. 1. 18.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와 근로복지공단, 경제진흥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지역 1인 사업자에게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를 각각 최대 40%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휴·폐업을 할 경우 실업급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산재보험에 가입하면 보험급여와 재활 치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정부보다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산재보험료 40% 지원은 소상공인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근로복지공단, 경제진흥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지역 1인 사업자에게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를 각각 최대 40%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휴·폐업을 할 경우 실업급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산재보험에 가입하면 보험급여와 재활 치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정부보다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산재보험료 40% 지원은 소상공인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