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60억 원 지원
대전CBS 고형석 기자 2024. 1. 18.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통해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충남신보에 5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아산지역 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60억 원을 업체당 5천만 원 이내에서 저리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이나 홈페이지 또는 보증드림앱을 통해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통해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충남신보에 5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아산지역 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60억 원을 업체당 5천만 원 이내에서 저리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이나 홈페이지 또는 보증드림앱을 통해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똥 데이터베이스' 만들겠다는 도시…"10만원 검사 받아라" 논란
- "미성년자에 술 팔아 벌금…전자담배 찾으러 온다더라"[이슈시개]
- 진보 강성희 "윤 대통령에 말하다 사지 들려 쫓겨나"[영상]
-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동거녀 살해한 20대…檢 "형 가벼워" 항소
- 사다리로 옆집 침입해 女 성폭행한 50대…法, 중형 선고
- 尹 만난 강성희, 국정기조 바꾸란 말에 "사지 들어"[영상]
- 싸커킥 맞고 "잘못했습니다"…맨주먹 격투가 상남자 룰?[이슈시개]
- 용산참사 유가족들 "참사 책임자 김석기, 국민의힘 공천 반대"
- 부하직원 의자에 묶고 둔기로 '퍽'…상사는 '폭행', 동료는 '위증'
- 2차전지·AI 간다더니 주가만 띄웠다…13건 집중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