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가 쉬는 날 하는 일‥송혜교, 반려견 루비와 산책 삼매경

사진=송혜교가 키우는 반려견 루비/송혜교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월 18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Ruby(루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혜교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모습이다.

현재 반려견 루비를 키우며 혼자 사는 송혜교는 쉬는 날 반려견을 직접 산책시키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소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반려견 루비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는 TV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고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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