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세컨드 홈' 구입해도 될까

2024. 1. 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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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 비해피'에서는 올해 부동산 대책을 집중 분석한다.

정부의 1·10 부동산 대책에서는 준공된 지 30년이 지난 아파트에 대해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한 '재건축 패스트트랙'이 도입됐다.

이에 건설 부동산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1기 신도시의 정비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부동산 세금 전문 세무법인 리치의 이장원 대표세무사와 함께 인구 감소 지역이 어디인지, '세컨드 홈'을 구입해도 좋을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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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 비해피 (19일 오전 9시 30분)

'돈워리 비해피'에서는 올해 부동산 대책을 집중 분석한다. 정부의 1·10 부동산 대책에서는 준공된 지 30년이 지난 아파트에 대해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한 '재건축 패스트트랙'이 도입됐다. 이에 건설 부동산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1기 신도시의 정비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건설 부동산 전문 애널리스트 출신인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 재건축·재개발 전문가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의 분석과 전망을 들어본다.

또 정부는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해 인구 감소 지역에 집 한 채를 더 구입하면 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부동산 세금 전문 세무법인 리치의 이장원 대표세무사와 함께 인구 감소 지역이 어디인지, '세컨드 홈'을 구입해도 좋을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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