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자 있는데 사망한 男배우...사인 '극단적 선택'으로 밝혀져 [할리웃통신]
강성훈 2024. 1. 18.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모델 겸 배우 故 알렉 무서(향년 50세)의 사인이 '극단적 선택'으로 밝혀졌다.
16일(현지 시간) 외신 '버라이어티'는 알렉 무서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약혼자가 알렉 무서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지난 12일 밤이었고, 13일에 그가 사망한 것을 알게 됐다.
14일 알렉 무서 약혼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알렉 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인생의 사랑에게 건네는 작별 인사"라고 말문을 열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딱 '5분' 출연하고 '10억' 받은 女배우...거품일까 실력일까
- "차에 깔린 소녀 구출한 할아버지, 얼굴 보니 유명한 '배우'였네요"
- 아역 출신 女배우, '암4기' 투병 중...'장례식' 계획도 밝혔다
- 평범 회사원과 결혼했다는 아나운서...회사가 아버지 거였다 (※놀라움 주의)
- 충격적 연예계 접대 문화...'성행위 파티' 전담 수행인도 있었다
- '머리 밟힌' 엑스트라, 주연 배우 고소...'6억6천' 배상 원해
- '성관계 유출' 피해자였던 연애 프로 참가자, 또 가슴아픈 과거 공개했다
- '아내 4명'...'일부다처제' 남성이 공평하게 사랑 주기 위해 지키는 '규칙'
- 시상식서 상 받았는데 떨떠름한 표정 지은 男배우 (+이유)
- 21살 연하 승무원 사귄 男스타가 털어놓은 '불만' 내용...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