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김기서 의원, '제6회 정명(의정)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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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기서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사진)이 11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에서 주최한 "제6회 정명(의정) 大賞"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명의정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밝은 세상을 위해 가장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한는 상으로 의정(행정)대상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시·군·구의원 등이 선정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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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김기서 의원, '제6회 정명(의정) 대상' 수상
- '염류집적 시설하우스 담수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공로
[부여]충남도의회 김기서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사진)이 11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에서 주최한 "제6회 정명(의정) 大賞"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명의정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밝은 세상을 위해 가장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한는 상으로 의정(행정)대상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시·군·구의원 등이 선정대상이다.
김기서 의원은 전국최초로 '충청남도 염류집적 시설하우스 담수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담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방법으로 하우스 염류집적 피해를 예방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성실한 회기 참여로 활발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자로서의 활동에 충실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 의원은 "올해 처음 받는 정명대상이 의정활동을 평가받는 뜻깊은 의미를 지닌 상이라 더욱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충남도민들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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